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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의 원인이 부실공사에 의한 인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그런데 붕괴한 201동만 문제가 있을까요?
해당 아파트는 4개 동이 지하로 연결돼 있는데, 하중을 받는 지하층에 하자가 수두룩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벽에 주먹만 한 구멍이 뚫려 있고 기둥 일부가 떨어져 나간 곳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단지 전체가 위험하다는 얘기인데요.
강세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붕괴한 건물은 2단지 201동입니다.
아아파크 2단지는 4개 동으로 이뤄져 있는데, 모두 지하로 연결돼 있습니다.
1년 전쯤 촬영된 2단지 지하층입니다.
벽면에 사람 주먹보다 큰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또 다른 벽면은 콘크리트 타설이 제대로 안 돼 10cm 정도 떠 있습니다.
▶ 인터뷰 : A 씨 / 아이파크 공사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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